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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공적인 어플개발을 끌어내기 위한 방법
2016.10.14. 12:48

성공적인 어플개발을 끌어내기 위한 방법

2016.10.14. 12: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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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우후죽순 모바일 앱들이 쏟아집니다. 성공을 이끄는 길은 사막에서 바늘찾기처럼
어렵고도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길은 찾으면 있는 법입니다.

불가피한 상황이나 비용의 절감을 위해 어플 외주를 주었을 때 성공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자 합니다.

의뢰인의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끌어낼 수 있는지

실무에서 외주 상담을 해보면 의뢰인들은 생각들을 제대로 정리하지 못한 상태로 상담에 임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스토리 보드 정도를 준비해옵니다만 화면 구성 정도에 그치는 경우가 많습니다.
물론 제대로 기능정의서부터 정책서까지 완벽하게 구비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런 경우는 극히 일부에 국한됩니다.

외주 용역이라는 것은 수주자가 발주자의 생각을 대신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수주사는 발주자의 생각을 정확하게 읽어내는 것이 핵심입니다.
아무리 개발을 잘만들었어도 의뢰인의 생각과 다르게 만들면 그건 앙꼬없는 찐방이 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자신의 생각과 아이디어를 제대로 전달하기 위해 문건으로 잘정리하여 주어야 합니다. 그것도 아니라면 그런 역할을 제대로 수행할 수 있는 개발 업체를 찾아야 합니다.

발주자의 요구사항들을 정리하는 문건으로는 요구사항 정리표, 기능정의서, 서비스 정책서 등이 있습니다.

개발의 핵심은 내 생각을 다른 사람이 제대로 읽어 정확하게 구현해 내는 것입니다. 연차가 많다고 또는 포트폴리오에 개발 개수가 많다고 안심하시면 안됩니다.
그 보다는 맡기려는 개발업체가 그런 절차를 진정성있게 수행할 수 있는가를 면밀히 점검해 보어야 합니다. 미팅과 전달해 온 문건을 통해 중간중간 점검을 해보며 신뢰도를 점검해 봐야 합니다.



시스템 설계 단계에서 요구사항을 정확하게 반영해 내는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하게 인지하고 문건 등으로 정리하였다면 기획서를 어떤 식으로 작성하고 보완하는지 검토해야 합니다.
기획문서는 주로 화면 설계안인 스토리보드와 ERD(디비설계), 클래스 명세서 등으로 지칭됩니다. 대체로 어플 개발은 스토리 보드 정도를 기획 안으로 쓰며 수주하는 측도 스토리보드로 개발에 들어갑니다.

화면 구성 레이아웃과 각 객체들 간 기능을 정의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발주자가 그렇게 꼼꼼히 정리를 못했다면 개발 업체들은 각 기능과 개발 시 유의사항들을 정리하여 앱 기획서를 보완해야 합니다.

의뢰인은 설계 안이 제대로 작성 및 보완되었는 지 확인해야 하며 이해가 안되거나 좀 더 상세하게 지시사항이 있으면 지체없이 업체에 통보해야 하고 논의를 통해 개발방향을 확정지어야 합니다.

이 단계를 간과하면 후에 개발 완성품에 대해 왈가불가할 가능성이 커지며 책임소재로 골치썩힐 가능성이 높아집니다.

그러니 주의해야 합니다.



본 개발 단계에서 상호 간에 정보를 공유하고 있는지

기획서가 잘보완되었으면 이제 개발의 반은 완성된 겁니다.
이제 제대로 만들고 있는지 확인하는 과정을 통해 개발사가 놓치고 있는 우를 찾아내야 합니다. 개발사도 실제 팀이 꾸려지면 2~3명이 인력이 작업을 하게 됩니다.
사람이 하는 지라 놓치는 부분이 꽤 생깁니다. 일주일에 한 두 차례 미팅을 통해서
개발간 이슈사항을 정리하고 가야할 방향을 계속해서 확인해야 합니다.



기준안 대로 테스트 해보고 QA를 통해서 성능을 높일 수 있는지

아무리 기획을 잘한다 해도 미래를 예측하는 일이라서 누구든 정확하게 맞추긴 어렵습니다. 개발사도 사람이 하는 일이고 각기 역량이 달라서 원하는 형태의 기능이 나오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이 때 양자가 묘안을 내어야 합니다.

그 방법은 QA를 제대로 하는 것입니다.
1차 테스트를 통해 기능의 만족도가 떨어진다면 성능을 극대화할 수 있는 여지를 남겨놓아야 합니다.
대부분 어플개발 외주에서 이 단계를 빼먹습니다. 잘만들었음에도 양사가 2% 정도 아쉬워하는 감정을 갖는 이유입니다.



사후적으로 보완하는 방법은 유상으로 별도 계약하는 유지보수 건이 있습니다.
그러나 이왕이면 계약 전에 QA 과정을 산정하고 기간과 개발가를 보장해 주는 것이 소통을 부드럽게 하고 산출물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는 방법입니다. 
누구든 2차 계약을 통해 지출이 늘어나는 것은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이상 어플개발 업체를 선정하고 외주를 성공적으로 이끄는 법에 알아봤습니다.
결국 생각을 어떻게 제대로 전달하느냐가 첫 번째 관건이고 개발 진행과정을 면밀히 관찰하면서 성능을 제대로 낼 수 있게 상호 간에 진정성있게 소통하는 방법만이
최고의 방법이라고 다시 한번 강조하면서 글을 맺겠습니다.

개발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