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앱개발 완료 후, 사용자 편의 기획 및 UI 보완
2016.07.19. 17:03

앱개발 완료 후, 사용자 편의 기획 및 UI 보완

2016.07.19. 1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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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개발은 2달 남짓으로 완료가 됩니다.
앱개발 완료 후, 사용자 편의 기획 및 UI를 보완한 사례를 알려 드리겠습니다.  

앱개발 의뢰인의 요구사항을 분석하고 그걸 바탕으로 기획서를 제작합니다.  
사람의 인지능력에는 한계가 존재합니다. 그래서 기획서를 처음부터 잘 만들 수는 없습니다.
앱개발 완료 후, 기획에 인지하지 못한 것을 체크해 나가야 합니다.

오늘은 기획자로서 최초의 기획에서 부족한 부분을 앱개발 종료 후 어떻게 보완했는지를 알려드리겠습니다.


# 처음 UI
이번에 저희 회사가 출시한 고민상담 앱입니다.
처음에 기획하고 만든 댓글 UI입니다.
댓글 아이콘을 클릭하면 댓글을 쓰는 페이지로 이동됩니다.

여기서 실제로 사용을 많이 해보니 불편한 점이 발견되었습니다.

고민상담 어플이기 때문에 댓글을 쓰는 사람들은
글쓴이가 올린 글을 보고 조언을 댓글로 달아주게 됩니다.

그런데 댓글을 쓸 때 페이지가 이동되기 때문에
글을 보려면 댓글 입력 페이지를 닫아야 합니다.

글쓴이의 글을 보면서 댓글을 쓸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벤치마킹할 다른 댓글 UI를 조사하였습니다. 


# 어플 N
N어플은 댓글을 쓸 때 페이지가 이동됩니다.
장점으로는 입력하는 공간이 한 페이지 모두를 차지할 수 있어 넓게 쓸 수 있다는 것입니다.
단점으로는 글쓴이의 글과 댓글을 보면서 댓글을 달 수 없다는 것입니다.


#어플 A, 어플 V
A와 V 어플은 장점으로 다른 사람들이 쓴 댓글을 보면서 댓글을 달 수 있고, 단점으로 글쓴이의 글은 볼 수 없는 UI였습니다. 


#어플 B, 어플 M
B과 M어플은 글쓴이의 글과 다른 사람들이 쓴 댓글 모두를 보면서 댓글을 달 수 있는 UI였습니다.


저희 서비스에는 이 UI가 가장 적합하다고 생각되어 벤치마킹하게 되었습니다.

새로 기획과 디자인, 퍼블리싱, 개발 과정을 거쳐서
앱의 버전을 높여 스토어에 올렸습니다.


# 새로 바뀐 UI입니다.
고민을 쓴 사람의 글과 사람들이 달아준 조언의 댓글을 보면서 나도 조언의 댓글을 달아줄 수 있습니다.

이렇게 회원들이 더 편하게 사용하도록 보완을 하게 되어 작업과정이 즐거웠습니다.  


개발의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