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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동산 전망 - 아파트의 역습 세상사 이야기
2013.03.26. 16:42

 KBS 일요스페셜 아파트의 몰락편을 보고 2013년 부동산 전망을 조망합니다



 

 

 

 

 

 

3월 24일 kbs 일요스페셜 아파트의 역습이 방영되었습니다.

충격으로 받아들일 사람,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등 여러 반응들이 나올 것입니다.

그야 부동산 자산의 유무에 따라 온도차가 있겠지요.

 

 

2013년 부동산 전망을 아파트 역습편과 엮어서 이야기를 만들어 가겠습니다.

사실 부동산 전망을 한다는 것이 무모하기도 합니다. 

이미 모든 거시경제의 지표는 하락으로 확실히 방향을 결정지었기 때문입니다.

아직 의아하시는 분이 많이 있고 또 올라야 한다는 생각을 가진 분이 많습니다.

그래서 다시 한번 왜 떨어지는지에 대해서 설명해보겠습니다.

 



 

 

 

 

 

 

가계부채 1000조, 전세 자금 600조, 정부 부채, 공공부채 포함 1000조, 기업부채 2000조 

이것이 대한민국 경제주체가 안고 있는 총부채입니다.

대략적인 금액이며 보수적으로 잡은 한국은행 통계입니다.

그러니까 가계들도 위험하고 정부도 위험하며 기업들, 전부 다 위험하다는 겁니다.

어디 하나가 빵꾸가 나면 다같이 골로 간다는 얘기가 됩니다.

 

 

그리스는 정부부채 하나만 터졌는데도 다들 아는것처럼 고생 심각하게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세가지, 트리플악재를 가진 우리는 어떨까요.

생각만 해도 아찔해집니다.

상황이 이러할진대, 국민소득이 늘고 부동산이 뛸거라는 생각은 당랑거철,

사마귀 한마리가 커다란 수레를 막아선다는 얘기밖에 될 수 없습니다.

 

 

 

생산인구는 급격히 줄고 있고 주력 생산계층인 20~30대는 비정규직으로 전전하고 있습니다.

자가 주택소유는 고사하고 전세금을 대기도 버거운 상황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부동산 경기가 살아날 수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자가 주택보급율이 100%를 넘어섰습니다. 현 공급률이130%를 넘어서고 있다고 하는데, 

공급이 수요를 한참이나 넘어섰다는 얘기가 됩니다.

공급이 넘어가면 가격은 떨어지는게 자본주의의 기본 생리입니다.

그런데 2013년 부동산이 상승한다고요?

 

 

 

 

 

 

 

그럼 2013년 부동산 전망을 언론이 해대는 방향대로 한번 보겠습니다.

부동산 전망을 좋게 보는 요인으로 재건축 뽐뿌질이 있습니다.

재건축 가격이 상승하면 수도권 전체 가격을 견인한다는 논리로 언론에서

즐겨 사용하는 방법입니다.

그렇다면 재건축이 불발되고 엄청난 부담금으로 조합원들이 반대하고 재건축 값이 떨어지면

그땐 부동산 경기는 어떻겠습니까.

분명 대세하락을 견인하게 되겠지요.

그런데 언론들이 왜 이런 방향에 대해서는 침묵하고 있을까요? 










 

재건축이든 재개발이든 막대한 돈을 조합원들이 내야하는 시스템으로는 부동산 불경기에 절대로

사업이 진행이 될 일이 없습니다. 

그렇다면 지금까지 무산된 수도권내에 조합원들의 빚은 누가 대줘야 합니까.

이미 용산재개발 무산으로 수조원의 빚을 진 조합원들이 사회적 문제가 되지 않았습니까.

 

노른자위 용산 재개발실패와  대치동 은마아파트의 재건축 불발은 수도권 내에 

재개발, 재건축이 힘들다는걸 보여주는 하나의 징표입니다. 

즉 아파트는 거의 시효가 만료되었다고 봐도 무방하다는 겁니다.

진실이 이러할진대 자꾸만 재건축 값 상승으로 선량한 서민들을 기만하면 되겠습니까.

 

 

 

 

 

 

 

 

 

이상으로 아파트의 몰락편을 2013년 부동산 전망에 대입해봤습니다.

어떻습니까. 선량한 서민뿐 아니라 하우스 푸어, 전세푸어, 건설사, 공인중개사, 찌라시 언론들도 

이제는 각자도생 살 길을 타진해야합니다.

정부를 믿고싶겠지만 이미 침몰하는 배에서 아우성치는 꼴밖에 되지 않을 것입니다.

 

2013년 부동산 전망을 우호적으로 바라보는 분들의 희망은 

박근혜정부가 뭔가 확실히 해줄거라 믿고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정부가 미분양을 털어주고 부채상환을 연기해줘도 

정부의 가용자원이 넉넉치가 않다는 심각한 문제가 있습니다. 

빚만이 기하급수적으로 늘뿐 입니다.

왜냐 지금도 빚진 이자는 고스란히 쌓이고 있으니까요.

 

이미 시장의 대세는 아래로 꺽인 상태고 대한민국의 영토에 큰 태풍을 불러 일으킬 것입니다.

참사가 올것이라는 얘깁니다.

준비하는 자만이 그래도 간신히 살아남을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또 부의 재편이 IMF이후로 다시 일어날 겁니다.

이제부터 정보하나하나가 돈이 되는 길이고 살길을 열어줄 수 있는 홍해의 기적과도 같은

생명줄이 될 것입니다. 

 

2013년 부동산전망에 대해 필자는 기나긴 장마에 대형 태풍들이 몇개 올라오고 있다고 

자신하며 글을 맺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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