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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원마케팅 - 전단지마케팅 마케팅이야기
2013.03.18. 18:03

 

 

 

 

 

 

 

 

 

2013년 3월 16일 토요일, 용산에 창업경영신문사 주최 학원마케팅 세미나에 다녀왔습니다.

대체로 학원마케팅의 전통적 방법인 전단지 마케팅에 대한 내용이 주를 이루었습니다.

학원마케팅에 대한 내용을 이 세미나를 통해 가감없이 전해드리려 합니다.

 

 

 

 

우리가 흔히 많이 쓰는 말인 마케팅(marketing)이란 말은 마켓 = 시장에서 상품을 매매하려는 행위

로 정의합니다.

그럼 학원마케팅을 정의해 볼까요?

아마도 교육시장에서 학원들이 학생들을 적극적으로 끌어들이고 유도하는 것으로 정의할 수

있을 겁니다.

 

 

 

 

학원마케팅의 전통적 방법이라 치부할 수 있는 전단지마케팅이란 것이 있습니다.

학원 초기부터 쭉 이어져 온 고전방법론이죠.

이번 학원마케팅 세미나 대부분이 바로 이 전단지 마케팅이었습니다.

 

 

 

 

강연자로 나온 명문대 출신 창업경영신문사 대표입니다.

하도 명문대 나왔다고 강조해서 기억하고 있는 겁니다.

 

 

 

 

3시간 강연중에 근 한 시간을 자사 가맹점 모집하는데 썼던 전단지들입니다.

정말 그 시간은 참기 힘든 고역이었습니다.

 

 

 

 



 

 

 

 

 

참기 힘든 홍보시간 이후, 

학원마케팅 설문조사를 수거한 후, 마케팅 원론에 나오는 STP를 설명합니다.

segmentation - targeting - positioning의 마케팅 전략론입니다.

 

 

 

 

 

 

학원마케팅을 예로 들면,

 

지역정보, 연령대 그리고 교과 과목 등등의 정보를 쪼개어 나누는 것을 세그멘테이션,

그 쪼개어진 정보를 세분화하여 묶고 선택하고 최종적으로  고객들을 선별하는 것을 타겟팅,

자신의 학원을 어느 정도의 위상이 될 것인지를 파악하고 그 전략수행을 포지셔닝이라 합니다

이것이 바로 학원마케팅의 기초작업이라고 강조합니다.

 

나머지 한 시간은 전단지에 어떤 내용을 담을 것인가에 대한 키워드 선정을 놓고 장시간을 논했습니다.

특히, 포지셔닝 부분을 브랜드와 연계해서 자신의 학원을 세분화할 것을 말했답니다.

조선일보 논술강연을 핵심 컨셉으로 지역에 어필해서 크게 성공했다는 모학원을 예로 들었습니다.

 

이 부분이 그나마 돋보였던 학원마케팅 세미나의 시간들이었습니다.

최근에 유행하고 있는 온라인마케팅의 여러 범주에도 적용될 수 있는 기본원칙들입니다.

 

하지만 아쉬움이 크게 남았습니다.

학원창업을 위해 참여한 예비창업자나 또는 현재 학원마케팅의 다른 방법을 모색하고 있던

현직 사업자들에겐 크게 부족했을 겁니다.

 

고전적인 학원마케팅인 전단지마케팅뿐만 아니라 

현 시대를 관통하고 있는 온라인과 모바일 마케팅에 대해서도

적정한 시간을 할애했어야 하지 않았을까 하는 마음이 들었습니다.

 

 

 

그간 모바일, 온라인 마케팅에 이리저리 뛰어들다 오리무중 맥을 못잡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공교롭게도 학원마케팅 세미나가 제게 다시 숭본말식, 근본을 중시하라는 

커다란 교훈을 주며 갈 길을 알려주었습니다.

 

 

3월 18일, 오전부터 현재까지 마케팅 원론에 대한 책을 여러권 읽고 있습니다.

무심코 지나갔던 마케팅 정의, 전략론, 마케팅 역사 이런 것들이 

하나 둘씩 의미를 짓고 제게 손짓하고 있습니다.

 

역시 막히면 돌아가고 그마저도 안되면 다시 처음으로 가라는 선인의 말을 깊게 새기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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