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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마천의 사기_유머 고전의 지혜
2013.03.12. 10:13

사마천의 사기 유머에 대해서

 

 





'유머는 직선이 아니라 곡선이다' 이 한문장이 던지는 메시지가 가슴에 커다란 파문을 일으킵니다. 

어떤 누구는 난 돌직구의 인생이다, 또 어떤 누구는 난 구부러진 삶이다. 

이렇게 얘기한곤 합니다.

 

그럼 과연 나는 어떻게 대응했을까요?

 

 

어떤 때는 단도직입적으로 얘기할게 하며 직구로 얘기했는지 모르겠습니다.

또 어떤 때는 에둘러서 표현하려고 애쓴적도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누구나 이렇게 때에 따라서 다른 표현을 했을 겁니다.

 

과연 사기에 나오는 골계열전처럼 유머를 써서 군주나 윗사람에게 예의를 갖추는게 좋을까요,

아니면 군주나 윗사람에게 정직하게 잘못을 꾸짖고 죽음을 선택하는 것이 좋을까요?

 

의문입니다.

 

야구경기를 보더라도 항상 가정이지만, 투수들이 직구 던질 타이밍에 변화구를 던지고, 변화구를 던질 타이밍에 직구를 던져 스스로 위험을 자초한 것이 적지 않습니다.

 

야구경기도 조그만 역사로 본다면, 

인간의 굴레인 몇 천년의 역사는 그 가정과 아쉬움은 얼마나 더하겠습니까.

 

그래서 역사를 공부하고 과거를 거슬러 올라가는 것이겠지요.

지금 숨을 쉬며, 하나의 판단을 하는 이 시점에도 후에 어떻게 평가될까요?

 

유머를 위해 사는 삶이 멋있고 값어치가 있는것인지,

직언과 정직함으로 대범하게 잘잘못을 가리는게 올바른 건지,

전 아직도 모르겠습니다.

 

사마천의 사기가 던져주는 교훈이란,  

쓸쓸한 음악을 들을 때 연상되는 한소절의 고독감이 베어나온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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