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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가격 뽐뿌가 거품을 걷는다 모바일
2013.03.11. 12:51

 

 

 

 

 

대한민국 대표 폰인 갤럭시 S3의 출고가 가격은 100만원에 육박합니다.

한달에 통신비까지 합치면 매달 요금고지서에 찍히는 금액은 10만에 달합니다.

LTE72요금제를 강제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죠. 

 

그런데 어이된 일입니까.

불과 한 달만에 17만원이라는 경이로운 가격에 풀렸다는 이야기가 장안의 화젯거리가 되었습니다.

 

출고가 다 주고 산 고객들은 호갱이로 전락하며 그들에게 공분을 일으켰습니다.

 

 

 

 

 

 

그렇다면 이런 일이 왜 일어날까요?

대한민국 스마트폰가격의 매커니즘이 독특하기 때문입니다.

 

스마트폰가격을 좌지우지하는 제조사들이 유독 대한민국에서는 힘을 못씁니다.

제조사들이 스마트폰가격을 책정하는 것이 아닌, 이동통신사들이 자신들의 요금제와

결합하여 판매하기 때문입니다.

 

이유가 이러하니, 일단 제조사들이 가격은 높게 부르고 보조금을 주는 방식으로 

현실적인 가격을 유지합니다.

 

이통사들은 자신들의 입맛에 따라, 시장의 상황에 따라 보조금의 액수를 정하게 됩니다.

이러니 소비자들은 정해진 가격에 따라 스마트폰을 구입하는 것이 아니라

시기에 따라 다른 값을 부여받게 되는 것입니다.

 

실로 자본주의의 시장 매커니즘을 무너뜨리는 일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런데도 제대로 된 시장가격을 유지시켜야 하는 방통위는 이통사편을 들고 있습니다.

 

 

 

 

 

 

참, 안타깝습니다. 

얘기가 삼천포로 빠지네요. 각설하고요.

 

다시 본론으로 들어가서, 

이런 왜곡된 소비시장에서 가계주체들은 어떻게 소비를 해야 합리적 소비가 될까요?

집 앞에 통신사 대리점을 이곳 저곳가서 가격 조사를 해서 맘에 맞는 스마트폰을 개통해야 할까요?

 

앞에서도 언급했듯이, 스마트폰가격은 이통사의 요일, 주간, 월간에 따라서 보조금의 액수는 실시간 변합니다.

그러니 어제 17만원 주고 샀던 갤럭시 S3가 오늘은 70만원이 되도 이상하지가 않는 겁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조금 액수를 알 수 있을까요?

그 비법을 여기서 알려 드립니다.

 

바로 이 글 제목에 버젓이 나와있는 뽐뿌라는 웹사이트입니다.

물론 모바일 사이트도 있습니다.

스마트폰용으로 최적화 되어있다는 얘기입니다.

 

 

 

 

 

 

 

 

2013년 3월 11일 스마트폰 가격입니다.

특히 갤럭시 s3에 보조금이 집중된 걸 확인할 수 있습니다.



 

 

 

 

 

 

 

 

 

skt스마트폰가격입니다. 

보조금이 포함되어 상당히 저렴합니다. 

 

 

 

 

 

 

kt스마트폰가격입니다.

 

 

 

 

 

lgt스마트폰가격입니다.

 

 

 

 

3. 11일자로 갤럭시 s3 스마트폰가격이 대체로 13만원 정도 합니다.

갤럭시 s3 스마트폰출고가가 100만원 근저로 친다면 보조금이 거의 90-100만원에 달한다는 겁니다.

 

이통사들이 이 보조금을 각 대리점에 통보를 하면, 대리점은 자신들의 이윤을 빼고 스마트폰가격으로 책정하는 겁니다.

 

실상이 이러할진대, 제 돈주고 대리점이 공시한 스마트폰 가격대로 기기를 구입하면 그 손해는 누가 보겠습니까?

그 모든 업보는 호갱이가 되는 바로 본인이 지는 겁니다.

 

 

 

 

 

그렇다면 과연 뽐뿌가 저작거리에서 회자될 정도로 공신력이 있을까요?

네이버에다 검색창에다 뽐뿌를 쳐봤습니다.

물론 기사검색으로요.

 

 

 

 

 

 

다음으로도 검색해 봤습니다.

 

 

 

 

 

 

소위 언론사에서 스마트폰 가격 보조금 관련 기사를 쓸 때, 위와 같이 뽐뿌의 가격이 기준이 되어

기사를 써내려갑니다.

 

그만큼 온란이 시장의 뽐뿌의 영향력은 지대하고 계속해서 그 영향력은 늘어가고 있습니다.

업체 수가 증가하여 가격 경쟁을 하고 소비자는 반갑게 찾고 있습니다.

 

 

 

 

 

 

이런 시장이 만들어 낸 상황에서 무턱대고 집 앞 대리점을 찾는 것은 스스로 호갱을 입증하는 것입니다.

불편하더라도 매일, 매주 단위로 바뀌고 있는 스마트폰가격 보조금 현황을 파악하십시오.

그리고 뽐뿌에 홍보되고 있는 스마트폰 업체들에게 직접 쇼핑을 하는게 지금으로선 제일 좋습니다.

 

 

 

왜냐하면 그들은 온라인 경쟁사들과 가격경쟁에 노출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온라인 판매실정상 오프라인처럼 가격담합이 쉽지 않습니다.

 

 

 

다시 한번 강조하지만, 스마트폰가격 책정은 이통사들이 합니다.

그들의 덫에 걸리지 말고 덫을 찢어버리십시오.

 

 

 

 

이상, 스마트폰가격 메커니즘과 그에 따른 합리적인 스마트폰 구매방법이었습니다.

모쪼록, 호갱님의 위치에 서지 말고 이통사를 비웃으며 버스폰 위에서 모바일 라이프를 즐길 수있는

현인이 되시길 기원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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