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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년 부동산 전망-거시경제로 바라본다 세상사 이야기
2013.03.09. 11:32

 

 

 

 

2013년 한 해도 시작된지 1분기가 다 지나갑니다.

과연 올 초, 소위 부동산 전문가라시는 분들이 2013년 부동산 전망을 어떻게 했는지 보겠습니다.

 





 

 

 

집값은 반등을 하고 또다시 투기 열풍이 불거라고 호언장담하고 있네요.

정부측 입장도 이와 다를 게 없습니다.

어떻게든 부동산 경기를 끌어올리려고 부동산 정책을 쏟아내고 있으니까요.

 

이 문제에 대해서 정말 할 말은 많지만, 오늘 포스팅은 거시경제의 틀에서

세계 경제와 대한민국 거시경제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물론 그 핵심은 2013년 부동산 전망을 벗어나지 않습니다.

 

 

먼저 세계 경제의 핵심을 보겠습니다.

세계 경제 위기의 진원지인 유럽을 보겠습니다.

유로화의 문제를 가득 안고 있는 유럽의 상황입니다.

채권국인 독일, 프랑스 등 강대국과 채무국인 남유럽 4인방의

신세는 막대한 유로화의 더미에서 처참히 무너지고 있습니다.

빚을 빚으로 막는다는 생각에 이 도미노는 회복될 가망성이 없는 것입니다.

 

 

 

 


그리스 시민들은 이제 유로화에 노예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연금수령은 커녕 생활하기에도 빠듯한 생활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이유는 간단합니다. 빚이 빚을 낳고 있고, 그 빚은 자신의 족쇄로 되어 가는 겁니다.

 

정치권과 기득권은 빚을 상환하기 위해 또, 유로가 강제하는 대로 노예가 되어 긴축 재정에

들어갔습니다. 

 

 

 

 

 

힘없는 시민과 노동자들은 필사적으로 긴축재정에 화염병과 분노로 화답하고 있습니다.

이제 그리스 신화의 신화불패는 불신의 사회로 사라진지 오래입니다.

 

 

 

 

 

이제 세계 최강국이자 기축통화국인 미국을 볼까요? 

 

 

 

 

 

미국은 현재 자신들이 벌어들이는 소득만큼 딱, 그만큼 빚을 안고 있습니다.

그 돈이 모두 정부부채입니다. 따라서 통화량 조절과 같은 거시적인 통제를 할 수 없습니다.

 

즉, 금리를 올리는 무모함은 절대 할 수 없는 겁니다. 금리 1%올리면 부채의 이자는 어마어마

해지게 높게 되니까요. 

 

이상황에서 달러가치가 떨어지면 미국은 한방에 나가 떨어집니다. 

달러를 무한적 찍어낼 수 없고, 또 금리를 올려서 건실한 경제를 끌고 갈 수도 없습니다.

 

미국이 과연 소방수가 될 거라는 것에 모든 경제 전문가들이 비관론을 내놓는 이유가 바로 이겁니다. 

미국의 부채의 덫이죠.

따라서 미국은 연실 입방아로 세계 경제를 간신히 끌고 가는 형국입니다.

 

이것이 현재까지 세계경제의 상황입니다. 

2013년 부동산 전망을 단순히 건설관계자들의 주관적 희망을 담으면 안되는 이유입니다.

 

대한민국은 수출국가이고 수출에 의존도가 국가 GDP의 90퍼센트에 육박하니까요,

세계 각국이 사 줄 돈이 없는데, 또 자국민의 코도 석자인데 남의 나라 물건을 제값 주고 

사줄 수 있을까요?

 

단언컨대, 힘듭니다. 

현재 대한민국이 이 정도의 생활을 유지하는건 저금리의 달러가 계속해서 상대적 고금리인

대한민국으로 유입되기 때문입니다.

 

 

자, 이제 대한민국의 거시경제의 틀을 봅시다.

과연 2013년 부동산 전망이 화창할지 아닐지 말입니다. 

2013년 부동산 전망의 실질적 바로미터인 가계부채입니다.

 

 

 

 

 

가계부채를 뒷받침할 수 있는 공공부채 통계입니다.

보수적 통계로 봐서도 500조에 근접하네요.

 

 

 

 

그럼 순수 정부부채만 얼마나 되는지 볼까요?

참고로 국가 예산이 300조 조금 넘습니다.

보시다시피 446조원입니다.

 

 

 

 

 

자, 이제 정리해 봅시다.

2013년 부동산 전망을 낙관적으로 바라봤던 자칭 부동산 전문가들에게 묻겠습니다.

 

가계부채 대략치로 940조 + 정부부채 450조 + 공공부채 470조 거의 2000조에 달합니다.

여기에다 기업부채의 천문학적인 금액을 포함해야 합니다.

또 거기에다 가계부채에 포함되어야 할 전세자금이 대략 600조에 달합니다.

 

이것이 모두 대한민국 경제3주체가 갚아야 할 채무금액입니다.

수출도 성장동력이 꺽였습니다.

세계 경제가 먹구름이이니 대한민국이 아무리 기술력이 날고 기고, 인위적인 환율조작을 한다 해도

수출성장은 쉽지 않습니다.

 

 

 

이런 우울한 상황에 맞딱드린 것이 현 대한민국의 경제상황입니다.

빚더미에 앉은 대한민국이, 

수출로 벌어들이는 소득도 줄어든 대한민국이,

과연 무슨 수로 내수성장의 바로미터인 부동산 경기를 끌어올린단 말입니까?

 

그 잘못된 분석과 예측이 선량한 시민들에게 피해가 된다면 그 죄악은 어떻게 책임지려고 하십니까?

2013년 부동산 전망에 관심있는 분이시라면 좀 더 현명하게 판단하시길 바라겠습니다.

 

내수경제든 미시경제든 분명 거시경제의 틀 안에서 움직입니다.

절대 나홀로 성장할 수 없습니다. 

 

 

 

 

 

 

이상, 2013년 부동산 전망을 거시경제의 틀로 분석해 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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